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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전부터 사람도 물질도 욕심도 조금씩 눟으며 살고있는데 그게 정말 옳은 삶인것같습니다 후회없이 잘 살다가고싶어서 홀로가는길을 택했고 지금의 이 삶의길이 얼마나 홀가분하고 평온한지 날마다 감사하며 살고있답니다

다올은말인데무신론자한테신을논하니재미엄다

요즘은 이기적인 세상이라

혼자가 편한것 같아유

나이드니까.친구도. 필요없습니다

본성은 버리지 못해요 이런분류는 멀리하기

SnS관계도 인간관계죠

자식버리고 부모버린 시바새기 석가모니가맞다고하면 그렇게살아 인생은자신이 선택해 난 그새기랑반대로살게다 애미버린 석가모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외로운게싫던데

좋아요. 하나하나 실천하고 도심을 행하다보면 ....

저도혼자입니다제일편해요

처세술로 분노를 피하는 것도 분노의 원인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옵니다. 화를 내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나 분노가 어린시절에 각인되는 환경 속에서 자랐다면 참는것이 오히려 인격을 왜곡하게 됩니다. 원인을 통찰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며 자기존재로 다가갈수록 분노는 저절로 사라져 갑니다. 참는 것은 반드시 폭발하게 되어 있고 이해되고 용서하면 사라집니다. 그래서 절대 화를 내지 말라는 말은 설득력이 적습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 (전자책) 을 보면 어떻게 소통하고 다름을 사랑하며 서로를 존중하며 살며 이 삶 속에서 평화로워지는 길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과거의 원칙적인 설법으로는 깨어나기 어렵고 이미 우리의 의식은 이런 논조에 속을 수 없을 만큼 의식이 성장해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을 듣는 것은 도움이 되겠지만.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기에.....

세상은 넓고 나와 안맞는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다

긴시간동안 좋은말씀 진심으로감 사를올립니다......ㅂ❤

사두 사두 사두 🙏 🙏 🙏

계속 엮는인간이 더 또라이인듯.연관도 없이 지내는데..

새똥 구라 부처 인도 사람 방귀 뀌는

75년생 아저씨입니다. 나이들수로 혼자만의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가족, 형제, 친구도 소중하지만 나를 대신 할 수는 없겠지요.

간다

가족끼리 사기치고 살안도 하는 경우 희귀하게 있음 ㅠ

사람과 사람이 맞는다는건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죠 다만 맞혀 주는척 하며 사는겁니다

탐욕의짐 이것을 버려야할텐데 ᆢ

사두 사두 사두 🙏 🙏 🙏

❤

❤

죽을때혼자가는게 다면한것이지만지금껏홀로60십년너무불행하고슬프게살았다

업보다 그냥 물 흐르듯 살다보면 언젠 가는 그 고통도 샇아진다 억지로 관계를 끊는다고 끊어지는것도 아니고 그런 사람일수록 다른 업보가 생겨. 갖 태어난 아기가 을고 힘들게 한다고 버려야 되나 힘들지만 키우는거지. 그 아이가 자라 효자가 될 지 불효자가 될지 아무도 몰라 현재 나의 희생으로 사랑으로 키우는거야. 가족이 친구가 힘들게 한다고 버릴거 같으면 그냥 속세를 떠나 혼자 살아야지.인생사에 정답은 없어 인연을 끊는게 맞을수도 있고 안 맞을수도 끊을수 있는것도 나의 업보 못 끊는것도 나의 업보. 이미 정해진 운명의 길을 가고 있는거야. 업장소멸 부처님께 기도하다보면 마음의 길이보여 마음의 여유가지고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

감사합니다 ~^^

와 회사에 이런 넘 있는데 넘 힘드네요

바로 옆에있는 사람이 그런데 너무 힘이 드네요

사두 사두 사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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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133🎉멋진 선생님 아름다운 소중한 영상 공유 감사드립니다 ❤️ 축제같은 아름답고 멋진삶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

내가 있이 때문에 다 일어나는 것들입니다ㅡ 내가 누구인지 ? 내가 정말있는지? 내가 내 아님을 아는 자를 밝히면 다 해결되는데ㅡ

맞는말입니다 살아보니 연여하다보니 내가힘든일겪게되더라구요

저는 믿었던 연상 여자친구가 연인만들기 모임 친구들 보여줬고 그 작은 백수 남자가 있었다. 여친은 회사일 배송 알바로 이용하는 도움주는 관계고 이성관계로 절대 될수가 없다 계속 여러번 강조하고. 7월25-28일 고향간다고 했지만 강원도 태백으로 밀월여행가서 섹스하고 돌아왔고 전8월1-4일 휴가 고향 내려가니 이별고하고 차단. 올라와 전화하니 번호바뀜. 집으로 가니 본인 집 복층 옥탑에 그 남자 세입자로 불러들여 살고,찾아간 날 밤 함께 있는걸 보고 집으로 왔다. 상처가 크고 분노가 쉽게 잊히지 않는다. 전여친 회사 회장에게 익명의 투서 보내 회사중역인 여친의 사생활과 현재 남친 취직시켜 월급주는것과 같이 사는것도 제보해 줌. 회장이 그냥 넘어가진 않을것임. 이제 잊어야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지밖에 모르는 마누라 진짜 이혼하고 싶어요

보기싫은 사람을 보는건 고문이나 다름없다 보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꼴안보고 살면 마음은 편한법.

부처님 말씀에 귀의합니다. 품의를 위해 신뢰감 가지고 열심히 바르게 살아갑시다. 내면의 평화를 위해 늘 기도하고 바르게 살아갑시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

사두 사두 사두 🙏 🙏 🙏

믿음에 행위를 잠재우지못하면 무용지물

부처님의 말씀은 다 진리요 생명이로다.

좋은 글이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ㅡ

여러가지 갖가지 사람들이 있건만 마치 로봇이라도 만들겠다는냥 한 가지 생각 한 가지 성격 한 가지 가치관으로 교육시키고 몰아간다한들 그게 될까? ㅋㅋㅋㅋㅋㅋㅋ 장담컨데 완전 무결한 입맞에 딱 맞는 사람을 뽑아놔도 그중에서도 삑사리 나게 되어 있다~ 이 말씀....ㅋ. 그건 영생토록 그럴꺼라는거지. 장발장에서 등장하는 신부님이 그랬던것 처럼 용서하고 또 용서하고 받아주고 또 받아주고... 그것 말고는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걸 안다면 우리가 무얼 위해 살아야 하는지 명확하지....😂

지금내가 너무 아파는데 동서가받아주 전화받아주어 큰힘이되전마전화만하고동서안데피해가 된같아서전화안하기로안해는데동서가 아애저한데전솨를끝는데인 연를끝어야된나요

돈 끝

공감력 없고 감정도 거의 없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을 성격이라 안 부르고 성격장애 라고 부르는 차이를 경험하고 큰 혼란에 직면했습니다. 성인 뿐 아니라 청소년 자녀에게 정서적으로 발달에 지장을 주는 분노조절장애 정서적 결핍에 따른 교감 없는 불통. 아직 괜찮은 아이까지 공황장애 이벤트를 또 만들까 불안이 엄습했습니다. 심각하게 고민하며 별거 상태네요. 저까지 만성우울증, 무기력이 왔지만 미성년 자녀는 극복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동생들은 아직 직접적인 영향이 덜하니 가족해체는 먼 얘기라 더 큰 후유증을 만들지 않길 바라며 거리두기 중입니 다. 감정적일 때 중요한 결정을 안 했지만 함께 살기도 불편을 넘어 건강이 위협받는다는 걸 몸이 먼저 알려주기에 정신적으로 위로 받는 영상입니다. 간결 명료한 명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5세. 요즘 방안에 쓰지않는 물건을 버리니 방도 넓어지고 따라서 마음도 넓어지는것 같습니다 넘 좋아요

기독교인인데 듣게되네요 ..